광역시 중 가장 저평가 지역
조정지역
인구: 145만
왼쪽은 시세로 오른쪽은 매매강도로 알아본 빅데이터 자료이다.
광주는 인구수도 적지만 광역시 중에서 평당가가 900만원대로 가장 낮고 울산, 경남, 경북도 150이 넘는 매매강도를 보이고 있는 반면 광주만 114에 머물러 있다.
구별 시세
부동산 지인을 기준으로 하면 동구>남구>광산구>서구>북구
직방을 기준으로 하면 동구> 남구> 서구> 광산구> 북구
몇 년 전만해도 남구가 가장 비싸다고 했는데 이젠 동구가 가장 비싸네요.
300세대를 기준으로 남구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를 평당가 순서대로 찾아보았다.
1위부터 6위까지가 봉선동에 위치하고 있고 주월동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마찬가지 조건으로 동구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를 평당가 순서대로 찾아보았다.
남구와는 달리 대규모 아파트들이 많이 들어서 있고 학동, 용산동, 계림동, 산수동, 소태동 등 여러 동에 걸쳐 있었다.
동구의 평당가가 높아지기는 했지만 개별 아파트 평당가로만 비교해 보면 남구가 훨씬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시 광주의 대장은 남구 봉선동인걸로~
이제 대장 아파트의 위치도 한번 확인해보자~!
한국아델리움 1단지, 봉선 3차한국아델리움, 봉선제일풍경채, 쌍용스윗닷홈, 봉선포스코더샵이
모두 봉선 2동에 몰려 있으며 초등학교 2개를 중심으로 퍼져있다.
알게 된 사실
광주엔 아델리움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