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준비

쉐어 하우스

진진JINJIN 2021. 7. 9. 21:26

사진출처: 픽사베이

몇 년 전부터 쉐어 하우스로 돈 버는 것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

인식의 전환이 빨리 되어가고 있다. 

해외에서는 보편화되어 있지만 한국에서도 이렇게 인기를 끌며 수익 사업이 될 줄은 몰랐다. 

 

최근 웜데이즈님의 '쉐어하우스로 1년 월세 500만원'이라는 강의가 인기있는 것 같다. 

 

한번쯤은 도전해 보고 싶은 분야이다.

하지만 관리하는 일이 마냥 쉽지만은 않아서 알아보니 위탁관리해주는 회사가 있다. 

위탁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단순위탁형과 수익배분형으로 나뉘는 것 같다. 

수익은 당연히 관리회사 없이 할 때 가장 높다.  

 

수익순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위탁관리없이 개인 혼자 진행

2. 단순위탁 관리

3. 수익배분형

 

의문점: 

대부분의 쉐어하우스는 서울과 수도권의 대학가 주변, 회사 주변을 중심으로 생긴다. 

그렇다면 지방은 쉐어하우스의 수요가 있을까?

지방의 쉐어하우스도 위탁관리회사에서 관리해 줄 수 있을까?

 

참고하면 좋을 책:

내 집없이 월세받는 쉐어하우스, 에어비앤비, 파티룸 재테크